안쪽으로 열린 중정을 중심으로 거실과 작업 공간을 배치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그림자가 일상 리듬을 만듭니다.
서울 · 공간 디자인
Studio Arch는 주거, 인테리어, 상업 공간의 설계를 다루는 스튜디오입니다. 빛, 재료, 동선을 차분히 조율하며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철학
좋은 공간은 과장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스케일, 쓰는 사람의 리듬, 재료가 나이 드는 방식을 존중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프로젝트
안쪽으로 열린 중정을 중심으로 거실과 작업 공간을 배치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그림자가 일상 리듬을 만듭니다.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고 동선과 수납을 재정비했습니다. 따뜻한 톤의 목재와 석재로 오래 머무는 실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전시와 판매가 교차하는 작은 매장. 재료 샘플과 가구가 자연스럽게 놓이도록 벽과 조명만으로 공간의 리듬을 잡았습니다.
설계 방식
현장을 반복해 방문하며 채광, 소음, 주변 스케일을 기록합니다. 도면보다 먼저 장소를 이해합니다.
쓰는 사람의 하루를 기준으로 공간을 나눕니다. 불필요한 구획을 줄이고, 필요할 때만 닫히는 경계를 둡니다.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재료를 선택합니다. 마감보다 접합과 비율에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스튜디오
Studio Arch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주거와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상점·문화 공간과 재료 연구까지 폭넓게 다루며, 기획부터 시공 협의까지 한 팀이 이어갑니다.
2026 하반기 신규 프로젝트 상담 가능